자식은 여호와의 주신 기업이요 태의 열매는 그의 상급이로다 젊은 자의 자식은 장사의 수중의 화살 같으니 이것이 그 전통에 가득한 자는 복되도다 저희가 성문에서 그 원수와 말할 때에 수치를 당치 아니하리로다
자녀는 여호와께서 주신 선물이며 상급으로 주신 그의 축복이다. 젊었을 때 낳은 자식은 용사의 손 안에 있는 화살 같아서 그런 화살이 많은 사람은 행복하다. 그가 3법정에서 자기 원수를 만나도 수치를 당하지 않으리라.
자식은 주님께서 주신 선물이요, 태 안에 들어 있는 열매는, 주님이 주신 상급이다. 젊어서 낳은 자식은 용사의 손에 쥐어 있는 화살과도 같으니, 그런 화살이 화살통에 가득한 용사에게는 복이 있다. 그들은 성문에서 원수들과 담판할 때에, 부끄러움을 당하지 아니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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