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은 잔인하고 노는 창수 같거니와 투기 앞에야 누가 서리요
분노가 잔인하고 파괴적이긴 하지만 질투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다.
분노는 잔인하고 진노는 범람하는 물과 같다고 하지만, 사람의 질투를 누가 당하여 낼 수 있으랴?
홈
성경
묵상
동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