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성소 휘장이 위로부터 아래까지 찢어져 둘이 되니라 예수를 향하여 섰던 백부장이 그렇게 운명하심을 보고 가로되 이 사람은 진실로 하나님의 아들이었도다 하더라
성전 휘장이 위에서 아래까지 둘로 찢어졌다. 그러자 지켜 섰던 장교는 예수님이 이렇게 숨을 거두시는 것을 보고 “이 사람은 정말 하나님의 아들이었구나!” 하였다.
(그 때에 성전 휘장이 위에서 아래까지 두 폭으로 찢어졌다.) 예수 를 마주 보고 서 있는 백부장이, 예수 께서 이와 같이 숨을 거두시는 것을 보고서 말하였다. “참으로 이분은 하나님의 아들이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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