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께서 이르시되 여우도 굴이 있고 공중의 새도 거처가 있으되 오직 인자는 머리 둘 곳이 없다 하시더라
그래서 예수님은 그에게 “여우도 굴이 있고 공중의 새도 보금자리가 있다. 그러나 나는 머리 둘 곳이 없다” 하고 말씀하셨다.
예수 께서 그에게 말씀하셨다. “여우도 굴이 있고, 하늘을 나는 새도 보금자리가 있으나, 인자는 머리 둘 곳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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