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복음 1:12-17
마태복음 1:12-17 개역한글 (KRV)
바벨론으로 이거한 후에 여고냐는 스알디엘을 낳고 스알디엘은 스룹바벨을 낳고 스룹바벨은 아비훗을 낳고 아비훗은 엘리아김을 낳고 엘리아김은 아소르를 낳고 아소르는 사독을 낳고 사독은 아킴을 낳고 아킴은 엘리웃을 낳고 엘리웃은 엘르아살을 낳고 엘르아살은 맛단을 낳고 맛단은 야곱을 낳고 야곱은 마리아의 남편 요셉을 낳았으니 마리아에게서 그리스도라 칭하는 예수가 나시니라 그런즉 모든 대 수가 아브라함부터 다윗까지 열 네 대요 다윗부터 바벨론으로 이거할 때까지 열 네 대요 바벨론으로 이거한 후부터 그리스도까지 열 네 대러라
마태복음 1:12-17 현대인의 성경 (KLB)
바빌론에 잡혀간 후 여고냐는 스알디엘을, 스알디엘은 스룹바벨을 낳았다. 스룹바벨은 아비훗을, 아비훗은 엘리아김을, 엘리아김은 아소르를 낳았다. 아소르는 사독을, 사독은 아킴을, 아킴은 엘리웃을 낳았다. 엘리웃은 엘르아살을, 엘르아살은 맛단을, 맛단은 야곱을, 야곱은 마리아의 남편 요셉을 낳았다. 그리고 그리스도라는 예수님은 마리아에게서 태어나셨다. 그러므로 아브라함으로부터 다윗까지 모두 열네 대이며 다윗으로부터 바빌론으로 잡혀갈 때까지 열네 대이며 바빌론으로 잡혀간 때부터 그리스도까지 열네 대이다.
마태복음 1:12-17 새번역 (RNKSV)
예루살렘 주민이 바빌론 으로 끌려간 뒤에, 여고냐 는 스알디엘 을 낳고, 스알디엘 은 스룹바벨 을 낳고, 스룹바벨 은 아비훗 을 낳고, 아비훗 은 엘리야김 을 낳고, 엘리야김 은 아소르 를 낳고, 아소르 는 사독 을 낳고, 사독 은 아킴 을 낳고, 아킴 은 엘리웃 을 낳고, 엘리웃 은 엘르아살 을 낳고, 엘르아살 은 맛단 을 낳고, 맛단 은 야곱 을 낳고, 야곱 은 마리아 의 남편 요셉 을 낳았다. 마리아 에게서 그리스도 라고 하는 예수 가 태어나셨다. 그러므로 그 모든 대 수는 아브라함 으로부터 다윗 까지 열네 대요, 다윗 으로부터 바빌론 에 끌려갈 때까지 열네 대요, 바빌론 으로 끌려간 때로부터 그리스도 까지 열네 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