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복음 9:18-21
누가복음 9:18-21 개역한글 (KRV)
예수께서 따로 기도하실 때에 제자들이 주와 함께 있더니 물어 가라사대 무리가 나를 누구라고 하느냐 대답하여 가로되 세례 요한이라 하고 더러는 엘리야라, 더러는 옛 선지자 중의 하나가 살아났다 하나이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너희는 나를 누구라 하느냐 베드로가 대답하여 가로되 하나님의 그리스도시니이다 하니 경계하사 이 말을 아무에게도 이르지 말라 명하시고
누가복음 9:18-21 현대인의 성경 (KLB)
어느 날 예수님이 혼자 기도하고 계시는데 제자들이 찾아왔다. 그때 예수님이 그들에게 “사람들이 나를 누구라고 하느냐?” 하고 물으셨다. 그러자 제자들이 “어떤 사람은 세례 요한이라 하고 어떤 사람은 엘리야라고 하며 또 어떤 사람은 옛 예언자들 중 한 사람이 살아났다고 말하기도 합니다” 하고 대답하였다. “그러면 너희는 나를 누구라고 생각하느냐?” 하고 예수님이 다시 물으시자 베드로가 “하나님의 그리스도이십니다” 하고 대답하였다.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이 말을 아무에게도 하지 말라고 단단히 주의시키시고
누가복음 9:18-21 새번역 (RNKSV)
예수 께서 혼자 기도하고 계실 때에, 제자들이 그와 함께 있었다. 예수 께서 제자들에게 물으셨다. “사람들이 나를 누구라고 하느냐?” 그들이 대답하였다. “세례자 요한 이라고 합니다. 그러나 엘리야 라고 하는 사람들도 있고, 옛 예언자 가운데 한 사람이 살아났다고 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예수 께서 그들에게 물으셨다. “그러면 너희는 나를 누구라고 하느냐?” 베드로 가 대답하였다. “하나님의 그리스도 이십니다.” 그런데 예수 께서는 그들에게 엄중히 경고하셔서, 이것을 아무에게도 말하지 말라고 명하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