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드온이 여호와를 위하여 거기서 단을 쌓고 이름을 여호와살롬이라 하였더라 그것이 오늘까지 아비에셀 사람에게 속한 오브라에 있더라
그래서 기드온은 그 곳에 단을 쌓고 그 이름을 ‘여호와 – 살롬’ 이라 불렀는데 그것이 오늘날까지도 아비에셀 사람의 땅인 오브라에 그대로 있다.
기드온 은 거기에서 주님께 제단을 쌓아 바치고는, 그 제단을 ‘ 여호와 샬롬 ’이라고 불렀다. (그 제단은 오늘날까지도 아비에셀 사람의 땅인 오브라 에 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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