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략자의 군화와 피묻은 군복이 모두 땔감이 되어서, 불에 타 없어질 것이기 때문입니다.”
어지러이 싸우는 군인의 갑옷과 피묻은 복장이 불에 섶 같이 살라지리니
그 영광스러운 평화의 날에는 전쟁터에서 사용된 모든 군화와 피 묻은 군복이 불에 소각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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