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 5:18-32
창세기 5:18-32 개역한글 (KRV)
야렛은 일백 육십 이세에 에녹을 낳았고 에녹을 낳은 후 팔백년을 지내며 자녀를 낳았으며 그가 구백 육십 이세를 향수하고 죽었더라 에녹은 육십 오세에 므두셀라를 낳았고 므두셀라를 낳은 후 삼백년을 하나님과 동행하며 자녀를 낳았으며 그가 삼백 육십 오세를 향수하였더라 에녹이 하나님과 동행하더니 하나님이 그를 데려 가시므로 세상에 있지 아니하였더라 므두셀라는 일백 팔십 칠세에 라멕을 낳았고 라멕을 낳은 후 칠백 팔십 이년을 지내며 자녀를 낳았으며 그는 구백 육십 구세를 향수하고 죽었더라 라멕은 일백 팔십 이세에 아들을 낳고 이름을 노아라 하여 가로되 여호와께서 땅을 저주하시므로 수고로이 일하는 우리를 이 아들이 안위하리라 하였더라 라멕이 노아를 낳은 후 오백 구십 오년을 지내며 자녀를 낳았으며 그는 칠백 칠십 칠세를 향수하고 죽었더라 노아가 오백세 된 후에 셈과 함과 야벳을 낳았더라
창세기 5:18-32 현대인의 성경 (KLB)
야렛은 162세에 에녹을 낳았고 그 후에도 800년을 더 살며 자녀를 낳고 지내다가 962세에 죽었다. 에녹은 65세에 므두셀라를 낳았고 그 후에도 300년 동안 하나님과 깊은 교제를 나누며 자녀를 낳고 지내다가 365세까지 살았다. 그가 하나님과 깊은 교제를 나누며 사는 중에 하나님이 그를 데려가시므로 그가 사라지고 말았다. 므두셀라는 187세에 라멕을 낳았고 그 후에도 782년을 더 살며 자녀를 낳고 지내다가 969세에 죽었다. 라멕이 182세에 아들을 낳아 그 이름을 ‘노아’ 라 짓고 “여호와께서 저주한 땅에서 수고하며 고되게 일하는 우리에게 이 아들이 위안을 줄 것이다” 하였다. 라멕은 노아를 낳은 후에도 595년을 더 살며 자녀를 낳고 지내다가 777세에 죽었다. 그리고 노아는 500세가 지난 후에 셈과 함과 야벳을 낳았다.
창세기 5:18-32 새번역 (RNKSV)
야렛 은 백예순두 살에 에녹 을 낳았다. 야렛 은 에녹 을 낳은 뒤에, 팔백 년을 살면서 아들딸을 낳았다. 야렛 은 모두 구백육십이 년을 살고 죽었다. 에녹 은 예순다섯 살에 므두셀라 를 낳았다. 에녹 은 므두셀라 를 낳은 뒤에, 삼백 년 동안 하나님과 동행하면서 아들딸을 낳았다. 에녹 은 모두 삼백육십오 년을 살았다. 에녹 은 하나님과 동행하다가 사라졌다. 하나님이 그를 데려가신 것이다. 므두셀라 는 백여든일곱 살에 라멕 을 낳았다. 므두셀라 는 라멕 을 낳은 뒤에, 칠백팔십이 년을 살면서 아들딸을 낳았다. 므두셀라 는 모두 구백육십구 년을 살고 죽었다. 라멕 은 백여든두 살에 아들을 낳았다. 그는 아들의 이름을 노아 라고 짓고 말하였다. “주님께서 저주하신 땅 때문에, 우리가 수고하고 고통을 겪어야 하는데, 이 아들이 우리를 위로할 것이다.” 라멕 은 노아 를 낳은 뒤에, 오백아흔다섯 살을 살면서 아들딸을 낳았다. 라멕 은 모두 칠백칠십칠 년을 살고 죽었다. 노아 는 오백 살이 지나서, 셈 과 함 과 야벳 을 낳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