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 맡은 관원장이 요셉을 기억지 않고 잊었더라
술 따르는 신하는 요셉을 까마득하게 잊어버리고 기억하지 않았다.
그러나 술잔을 올리는 시종장은 요셉 을 기억하지 못하였다. 그는 요셉 을 잊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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