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 10:15-32
창세기 10:15-32 개역한글 (KRV)
가나안은 장자 시돈과 헷을 낳고 또 여부스 족속과 아모리 족속과 기르가스 족속과 히위 족속과 알가 족속과 신 족속과 아르왓 족속과 스말 족속과 하맛 족속의 조상을 낳았더니 이 후로 가나안 자손의 족속이 흩어져 처하였더라 가나안의 지경은 시돈에서부터 그랄을 지나 가사까지와 소돔과 고모라와 아드마와 스보임을 지나 라사까지였더라 이들은 함의 자손이라 각기 족속과 방언과 지방과 나라대로이었더라 셈은 에벨 온 자손의 조상이요 야벳의 형이라 그에게도 자녀가 출생하였으니 셈의 아들은 엘람과 앗수르와 아르박삿과 룻과 아람이요 아람의 아들은 우스와 훌과 게델과 마스며 아르박삿은 셀라를 낳고 셀라는 에벨을 낳았으며 에벨은 두 아들을 낳고 하나의 이름을 벨렉이라 하였으니 그 때에 세상이 나뉘었음이요 벨렉의 아우의 이름은 욕단이며 욕단은 알모닷과 셀렙과 하살마웻과 예라와 하도람과 우살과 디글라와 오발과 아비마엘과 스바와 오빌과 하윌라와 요밥을 낳았으니 이들은 다 욕단의 아들이며 그들의 거하는 곳은 메사에서부터 스발로 가는 길의 동편 산이었더라 이들은 셈의 자손이라 그 족속과 방언과 지방과 나라대로였더라 이들은 노아 자손의 족속들이요 그 세계와 나라대로라 홍수 후에 이들에게서 땅의 열국 백성이 나뉘었더라
창세기 10:15-32 현대인의 성경 (KLB)
가나안은 장남 시돈과 헷을 낳았으며 그는 또 여부스족, 아모리족, 기르가스족, 히위족, 알가족, 신족, 아르왓족, 스말족, 하맛족의 조상이 되었다. 그 후 가나안 자손들은 여러 부족으로 흩어져 살았는데 그들의 경계선은 시돈에서부터 그랄을 지나 가사까지, 그리고 소돔, 고모라, 아드마, 스보임을 지나 라사까지였다. 이들 함의 후손들은 종족과 언어와 지방과 나라별로 흩어져 살았다. 야벳의 형이었던 셈은 히브리 사람의 조상이 되었다. 그의 아들은 엘람, 앗수르, 아르박삿, 룻, 아람이었으며 아람의 아들은 우스, 훌, 게델, 메섹이었고 아르박삿은 셀라를 낳았으며 셀라는 에벨을 낳았고 에벨은 두 아들을 낳아 그 중 하나의 이름을 벨렉이라 하였다. 이것은 그 당시에 세상 사람들이 나누어졌기 때문이었다. 그리고 벨렉의 동생은 욕단이었다. 욕단은 알모닷, 셀렙, 하살마, 예라, 하도람, 우살, 디글라, 오발, 아비마엘, 스바, 오빌, 하윌라, 요밥을 낳았다. 이들이 사는 땅은 메사에서부터 동쪽 산간 지역 스발까지였다. 이들 셈의 후손들은 종족과 언어와 지방과 나라별로 흩어져 살았다. 이상의 모든 사람들은 다 노아의 후손들이며 이들은 홍수 후에 여러 나라와 민족으로 나누어졌다.
창세기 10:15-32 새번역 (RNKSV)
가나안 은 맏아들 시돈 을 낳고, 그 아래로, 헷 과 여부스 와 아모리 와 기르가스 와 히위 와 알가 와 신 과 아르왓 과 스말 과 하맛 을 낳았다. 그 뒤에 가나안 족은 사방으로 퍼져 나갔다. 가나안 의 경계는 시돈 에서 그랄 을 지나서, 멀리 가사 에까지 이르렀고, 거기에서 소돔 과 고모라 와 아드마 와 스보임 을 지나서, 라사 에까지 이르렀다. 이 사람들이 종족과 언어와 지역과 부족을 따라서 갈라져 나간 함 의 자손이다. 야벳 의 형인 셈 에게서도 아들딸이 태어났다. 셈 은 에벨 의 모든 자손의 조상이다. 셈 의 자손은 엘람 과 앗수르 와 아르박삿 과 룻 과 아람 이다. 아람 의 자손은 우스 와 훌 과 게델 과 마스 이다. 아르박삿 은 셀라 를 낳고, 셀라 는 에벨 을 낳았다. 에벨 은 두 아들을 낳았는데, 한 아들의 이름은, 그의 시대에 세상이 나뉘었다고 해서 벨렉 이라고 하였다. 벨렉 의 아우 이름은 욕단 이다. 욕단 은 알모닷 과 셀렙 과 하살마웻 과 예라 와 하도람 과 우살 과 디글라 와 오발 과 아비마엘 과 스바 와 오빌 과 하윌라 와 요밥 을 낳았다. 이 사람들이 모두 욕단 의 자손이다. 그들이 사는 곳은 메사 에서 스발 에 이르는 동쪽 산간지방이다. 이 사람들이 종족과 언어와 지역과 부족을 따라서 갈라져 나간 셈 의 자손이다. 이들이 각 종족의 족보를 따라 갈라져 나간 노아 의 자손 종족이다. 홍수가 난 뒤에, 이 사람들에게서 여러 민족이 나와서, 세상으로 퍼져 나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