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사면의 도합이 일만 팔천척이라 그 날 후로는 그 성읍의 이름을 여호와삼마라 하리라
그리고 그 성의 전체 둘레는 약 9.5킬로미터이다. 사람들은 그 성을 ‘여호와께서 계시는 성’ 이라 부를 것이다.”
이렇게 그 둘레가 만 팔천 자이다. 이 성읍의 이름이 이제부터는 ‘ 여호와샤마 ’라고 불릴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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