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자야 이 사람들이 자기 우상을 마음에 들이며 죄악의 거치는 것을 자기 앞에 두었으니 그들이 내게 묻기를 내가 조금인들 용납하랴
“사람의 아들아, 이들이 그 마음에 우상을 섬기고 죄악의 장애물을 그 앞에 두었는데 이들이 묻는 것을 내가 용납해야 되겠느냐?
“사람아, 이들은 여러 우상을 마음으로 떠받드는 사람들이며, 걸려 넘어져서 죄를 짓게 하는 올가미를 자기들 앞에 둔 사람들인데, 내가 과연 이런 사람들에게 질문을 받을 수가 있겠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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