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엘상 7:12-14
사무엘상 7:12-14 개역한글 (KRV)
사무엘이 돌을 취하여 미스바와 센 사이에 세워 가로되 여호와께서 여기까지 우리를 도우셨다 하고 그 이름을 에벤에셀이라 하니라 이에 블레셋 사람이 굴복하여 다시는 이스라엘 경내에 들어오지 못하였으며 여호와의 손이 사무엘의 사는 날 동안에 블레셋 사람을 막으시매 블레셋 사람이 이스라엘에게서 빼앗았던 성읍이 에그론부터 가드까지 이스라엘에게 회복되니 이스라엘이 그 사방 지경을 블레셋 사람의 손에서 도로 찾았고 또 이스라엘과 아모리 사람 사이에 평화가 있었더라
사무엘상 7:12-14 현대인의 성경 (KLB)
그때 사무엘은 돌 하나를 주워 미스바와 센 사이에 세우고 “여호와께서 여기까지 우리를 도우셨다!” 하고 그 이름을 ‘에벤에셀’ 이라 불렀다. 이렇게 해서 블레셋 사람들은 굴복하고 다시는 이스라엘 땅에 쳐들어오지 못했는데 이것은 여호와께서 사무엘이 살아 있는 동안 그들을 막으셨기 때문이었다. 그래서 이스라엘 사람은 블레셋군에게 빼앗겼던 에그론과 가드 사이의 모든 성들을 되찾았다. 그리고 이스라엘과 아모리 사람 사이에도 평화가 있었다.
사무엘상 7:12-14 새번역 (RNKSV)
사무엘 이 돌을 하나 가져다가 미스바 와 센 사이에 놓고 “우리가 여기에 이르기까지 주님께서 우리를 도와 주셨다!” 하고 말하면서, 그 돌의 이름을 에벤에셀 이라고 지었다. 그래서 블레셋 사람들이 무릎을 꿇고, 다시는 이스라엘 지역으로 들어오지 않았다. 사무엘 이 살아 있는 동안에는 주님의 손이 블레셋 사람을 막아 주셨다. 블레셋 사람이 이스라엘 에게서 빼앗아 간 성읍들 곧 에그론 과 가드 사이에 있는 성읍들도 이스라엘 에 되돌아왔으며, 성읍에 딸린 지역도 이스라엘 이 블레셋 사람의 손에서 되찾았다. 이스라엘 은 또 아모리 사람과도 평화롭게 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