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스 땅에 욥이라 이름하는 사람이 있었는데 그 사람은 순전하고 정직하여 하나님을 경외하며 악에서 떠난 자더라 그 소생은 남자가 일곱이요 여자가 셋이며 그 소유물은 양이 칠천이요 약대가 삼천이요 소가 오백 겨리요 암나귀가 오백이며 종도 많이 있었으니 이 사람은 동방 사람 중에 가장 큰 자라 그 아들들이 자기 생일이면 각각 자기의 집에서 잔치를 베풀고 그 누이 셋도 청하여 함께 먹고 마시므로 그 잔치 날이 지나면 욥이 그들을 불러다가 성결케 하되 아침에 일어나서 그들의 명수대로 번제를 드렸으니 이는 욥이 말하기를 혹시 내 아들들이 죄를 범하여 마음으로 하나님을 배반하였을까 함이라 욥의 행사가 항상 이러하였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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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번역본 비교: 욥기 1:1-5
3 일
인구절벽으로 인한 초고령사회의 새로운 화두, 마음의 그늘! 하나님은 당신의 자녀들이 이 세상을 살아갈 때 드리워질 수 있는 마음의 그늘에 빛을 비추신다. 김아리엘 목사님과 함께 하는 말씀묵상을 통해 이제부터는 ‘그늘’이라고 할 때 더 이상 마음의 그늘을 떠올리지 않고, 주의 날개의 그늘 아래 쉼을 얻는 당신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23일
이 천지 드라마에서 우리는 하나님께서 사탄에게 공격하도록 허락하신 선한 사람 욥을 만납니다. 왜 나쁜 일이 일어나는지에 대해 모두가 질문이 너무 많습니다. 오디오 공부를 듣고 하나님의 말씀에서 선택한 구절을 읽으면서 매일 욥기를 여행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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