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이 은혜 베푸시는 것을 잊으셨는가? 그가 분노하여 불쌍히 여기지 않기로 하셨단 말인가?” 나는 하나님의 축복이 증오로 바뀐 것이 나의 슬픔이라고 생각했습니다. 11여호와여, 내가 주의 행하신 일을 기억하며 옛날에 주께서 행하신 기적을 되새겨 보고 또 주의 모든 일을 묵상하며 주께서 행하신 놀라운 일을 생각하겠습니다. 하나님이시여, 주께서 행하시는 일은 다 거룩합니다. 주와 같은 위대한 신이 어디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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