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호와여, 내 생의 종말과 수명에 대하여 말씀해 주시고 이 세상의 삶이 얼마나 덧없는 것인지 나에게 알게 하소서. 주께서 내 날을 손바닥 넓이만큼 되게 하셨으니 나의 일생도 주 앞에는 일순간에 불과하며 인간이 잘난 척하지만 한 번의 입김에 지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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