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세상에 불을 던지러 왔다. 이 불이 벌써 붙었으면 얼마나 좋을까! 그러나 나는 고난의 세례를 받아야 한다. 이것이 이루어질 때까지 내가 얼마나 답답하겠느냐? 너희는 내가 세상에 평화를 주러 왔다고 생각하느냐? 아니다. 내가 너희에게 말하지만 오히려 분쟁을 일으키려고 왔다. 이제부터 한 집에서 다섯 식구가 서로 분쟁할 것이다. 셋이 둘과, 둘이 셋과 다툴 것이며 아버지와 아들이, 어머니와 딸이, 시어머니와 며느리가 서로 싸워 갈라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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