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당하는 쓰라린 고통과 역경을 나는 기억하고 있다. 내가 이것을 생각하면 낙심도 되지만 한편으로 생각해 보면 오히려 희망이 있다. 여호와의 크신 사랑 때문에 우리가 소멸되지 않았으니 그의 자비가 영원하구나. 이것이 아침마다 새로우니 주는 정말 신실하신 분이십니다. 내 심령이 말하는구나. “여호와는 나의 전체이시므로 내 희망을 그에게 두리라.” 여호와께서는 자기에게 희망을 걸고 자기를 찾는 자에게 은혜를 베푸시니 여호와의 구원을 조용히 기다리는 것이 좋고
예레미야애가 3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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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번역본 비교: 예레미야애가 3:1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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