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아, 내가 어떻게 너를 포기할 수 있으며 내가 어떻게 너를 버릴 수 있겠느냐? 어떻게 내가 너를 아드마같이 대할 수 있으며 어떻게 너를 스보임처럼 되게 할 수 있겠느냐? 내 마음이 내 속에서 돌아서니 네가 불쌍하다는 생각이 불붙듯 일어나는구나. 내가 다시는 나의 분노로 너를 벌하지 않고 내가 다시는 이스라엘을 멸하지 않을 것이다. 이것은 내가 사람이 아니라 하나님이기 때문이다. 나는 너와 함께하는 거룩한 자이므로 내가 분노로 너에게 나아가지 않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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