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들은 그리스도께서 교회를 사랑하시고 교회를 위하여 자신을 바치신 것처럼 아내를 사랑하십시오. 그리스도께서 그렇게 하신 것은 교회를 물로 씻고 말씀으로 깨끗게 하여 거룩하게 하시고 얼룩이나 주름이나 그 밖의 결점이 없이 거룩하고 흠이 없는 영광스러운 교회로 자기 앞에 세우기 위해서입니다. 이와 같이 남편들도 아내를 제 몸과 같이 사랑해야 합니다. 자기 아내를 사랑하는 것은 곧 자기 자신을 사랑하는 것입니다. 자기 몸을 미워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그리스도께서 교회를 양육하고 보살피듯이 모두 자기 몸을 양육하고 보살핍니다. 우리는 그리스도의 몸의 지체들입니다. 그래서 성경에는 “사람이 부모를 떠나 자기 아내와 합하여 두 사람이 한몸이 될 것이다” 라고 했습니다. 여기에는 깊은 뜻이 있습니다. 나는 그리스도와 교회와의 관계를 두고 말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여러분도 각자 자기 아내를 자기 자신처럼 사랑하고 아내도 자기 남편을 존경하십시오.
에베소서 5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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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번역본 비교: 에베소서 5:25-33
3 일
성경은 아내들에게 남편들을 복종하라고 하고, 남편들에게 아내들을 사랑하라고 하는데, 우리는 이 말씀을 21세기에 어떻게 적용해야 할까? 김아리엘 목사님과 함께 하는 묵상을 통해 어떻게 부부 리스펙(respect)을 이룰 수 있는지를 보자.
6 Days
In this Life.Church Bible Plan, six couples write about six wedding vows they never officially said at the altar. These vows of preparation, priority, pursuit, partnership, purity, and prayer are the vows that make marriages work long past the wedding. Whether you’re married or just thinking about it, it’s time to make the vow.
8 일
결혼을 앞 둔 크리스천 젊은이들이 가장 먼저 준비해야 할 것은 전세금이나 예단비가 아닙니다. 결혼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바탕으로 우리의 마음을 준비함으로써 결혼을 준비해야 합니다. 결혼의 기초는 예수 그리스도가 우리의 주님 되심을 아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본 묵상은 LA 승리장로교회 담임이신 제임스 김 목사님의 블로그에서 발췌, 편집한 글입니다.
10 일
정보 통신 기술의 급속한 발전은 세상을 그 어느 때보다 빠르게 변화 시켰고, 세계는 지구촌이란 말이 실현되어 서로 밀접한 관계를 맺으며 살아가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급속한 변화의 시대를 맞아 우리 크리스천들에게는 이 세상을 바르게 살아내기 위한 특별한 전략이 필요합니다. 본 묵상은 이러한 시대적 요구에 부응하고자 바른 기독교 인재 양성에 힘써온 세선|GM에서 글로벌 크리스천 리더십을 주제로 작성한 글입니다. 세선|GM은 예수 그리스도의 ‘섬기는 리더십(막 10:45)’을 대전제로 교육, 문화, 사회 각 분야에서 바른 기독교 인재양성을 위해 사역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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