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권면은 어떤 잘못이나 불순한 동기나 속임수에서 나온 것이 아닙니다. 오히려 우리는 하나님의 인정을 받아 기쁜 소식을 전하라고 부탁을 받은 사람으로서 말합니다. 우리는 사람을 기쁘게 하려 하지 않고 우리 마음을 살피시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려고 합니다. 여러분도 알고 있겠지만 우리가 한 번도 아첨하는 말을 하지 않았고 욕심의 가면을 쓰지 않았다는 것은 하나님이 증거하고 계십니다. 우리가 그리스도의 사도로서 우리의 권위를 내세울 수도 있었으나 우리는 여러분이든 여러분이 아니든 사람에게서 존경을 받으려고 하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우리는 마치 어머니가 자기 자녀를 돌보듯 여러분을 부드럽게 대했습니다. 우리는 여러분을 너무나 사랑했기 때문에 여러분에게 하나님의 기쁜 소식을 전할 뿐만 아니라 우리의 생명까지도 여러분을 위해 기꺼이 희생하려고 했습니다.
데살로니가전서 2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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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번역본 비교: 데살로니가전서 2:3-8
14 일
“예수님이 다시 오신다는 소식을 들었습니까?” 이것은 데살로니가인들에게 보낸 첫 번째 편지에서 기억하는 내용입니다. 이 편지는 모든 사람에게 믿음, 소망, 사랑에 있어서 “더욱 뛰어나라”고 도전합니다. 오디오 공부를 듣고 하나님의 말씀에서 선택한 구절을 읽으면서 데살로니가전서를 매일 여행하세요.
30 일
SOLA SCRIPTURA✷ : 오직 말씀으로, 아이자야 씩스티원(Isaiah 6tyOne)과 함께하는 공동체 성경읽기 무브먼트. 공동체와 말씀을 낭독하는 것을 넘어, 함께 말씀을 묵상하는 공동체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영상 출처 : 지앤엠글로벌문화재단
SOLA SCRIPTURA✷ : 오직 말씀으로 아이자야씩스티원과 함께하는 공동체 성경읽기 무브먼트. 공동체와 말씀을 낭독하는 것을 넘어, 함께 말씀을 묵상하는 공동체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영상 출처 : 지앤엠글로벌문화재단
17 일
데살로니가는 바울이 3주간 머물면서 복음을 전한 곳입니다. 데살로니가 성도들은 복음을 믿고 그에 합당한 행위를 하였으며, 사랑의 수고와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께 둔 소망을 굳게 지키는 인내를 가지고(살전1:3) 있었다고 하였습니다. 그러나 성도 가운데 어떤 이들을 게으른 옛 습관과 세상의 음란함을 버리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또한 거짓교사들과 이단들이 그들을 유혹하고 있었습니다. 이에 바울은 그리스도인들이 믿음을 지키며 일상생활에서 거룩함을 나타내라고 합니다. 그리고 재림의 때를 깨어 기도하며 준비하라고 합니다. 데살로니가 성도들의 살았던 시대는 현대 그리스도인들이 살고 있는 시대와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본서의 묵상을 통하여 성령님께서는 예수그리스도 안에서 다시 한번 우리의 믿음과 사랑과 소망을 새롭고 굳건하게 견인해 주실 것입니다.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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