욥기 17:11-12
욥기 17:11-12 KOERV
나의 삶이 다 끝나가고 내가 계획했던 일들은 다 물거품이 되어 실날 같은 희망마저 사라져 버렸다. 그런데도 나의 친구들은 밤이 낮으로 변하리라고 생각하고 어두움 속에 있으면서도 빛이 가까이 있다고 생각하고 있구나.
나의 삶이 다 끝나가고 내가 계획했던 일들은 다 물거품이 되어 실날 같은 희망마저 사라져 버렸다. 그런데도 나의 친구들은 밤이 낮으로 변하리라고 생각하고 어두움 속에 있으면서도 빛이 가까이 있다고 생각하고 있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