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지만, 이 일들이 언제 일어날런지, 지어 하늘의 천사들이나 아들 자신까지도, 그 날이나 그 시간은 아무도 알지 못한다. 오직 아버지께서만 아신다.
마가가 전하는 반가운 소식 13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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