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 여러분은 가난한 사람을 업신여겼습니다. 여러분을 압제하는 사람은 부자들이 아닙니까? 또 여러분을 법정으로 끌고 가는 사람도 부자들이 아닙니까? 여러분이 받드는 그 존귀한 이름을 모독하는 사람도 부자들이 아닙니까? 여러분이 성경을 따라 “네 이웃을 네 몸같이 사랑하라”는 으뜸가는 법을 지키면, 잘하는 일입니다. 그러나 여러분이 사람을 차별해서 대하면 죄를 짓는 것이요, 여러분은 율법을 따라 범법자로 판정을 받게 됩니다. 누구든지 율법 전체를 지키다가도 한 조목에서 실수하면, 전체를 범한 셈이 되기 때문입니다. “간음하지 말라” 하신 분이 또한 “살인하지 말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어떤 사람이 간음은 하지 않는다고 하더라도 살인을 하면, 결국 그 사람은 율법을 범하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자유를 주는 율법을 따라 앞으로 심판을 받을 각오로, 말도 그렇게 하고 행동도 그렇게 하십시오. 심판은 자비를 베풀지 않는 사람에게는 무자비합니다. 그러나 자비는 심판을 이깁니다. 나의 형제자매 여러분, 누가 믿음이 있다고 말하면서도 행함이 없으면, 무슨 소용이 있겠습니까? 그런 믿음이 그를 구원할 수 있겠습니까? 어떤 형제나 자매가 헐벗고, 그 날 먹을 것조차 없는데
야고보서 2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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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번역본 비교: 야고보서 2:6-15
5 Days
King David is described in the New Testament as a man after God’s own heart, meaning that he aligned his own heart with that of God’s. As we study David’s life, our goal for this series is to analyze the things David did in 1 & 2 Samuel in order to mold our hearts after God’s and resemble the same intensity of focus and spirit that David showcased throughout his life.
11일 묵상
은혜로 구원 받은 성도들이 일상을 살아갈 때, 어떻게 해야 믿는 내용을 살아낼 수 있는지 깨달을 수 있는 하나님의 은혜가 함께 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이 글은 나들목교회의 월간 말씀 묵상지 “도시락”에서 발췌했습니다.
17 일
당신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사람이라면, 당신의 행동은 당신의 새로운 삶을 반영해야 합니다. 당신의 믿음을 행동으로 옮기십시오. 오디오 공부를 듣고 하나님의 말씀에서 선택한 구절을 읽으면서 매일 야고보서를 여행하세요.
19일
참된 신앙인의 모습은 예배시간, 금요철야, 찬양집회, 금식기도나 부흥회에 참석하여 은혜받을 때 나타나는 것이 아닙니다. 그 모습은 모든 종교 행사가 끝나고 집으로 돌아가는 순간부터 시작됩니다. 본 묵상을 통해 말씀을 삶으로 이어갈 수 있는 은혜를 누리시기 바랍니다. 묵상 이미지는 사진작가 박헌님이 제공해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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