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일이 매년 거듭되었다. 한나 가 주님의 집으로 올라갈 때마다, 브닌나 가 한나 의 마음을 늘 그렇게 괴롭혔으므로, 한나 는 울기만 하고, 아무것도 먹지 않았다. 그럴 때마다 남편 엘가나 가 한나 를 위로하였다. “여보, 왜 울기만 하오? 왜 먹지 않으려 하오? 왜 늘 그렇게 슬퍼만 하는 거요? 당신이 열 아들을 두었다고 해도, 내가 당신에게 하는 만큼 하겠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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