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열왕기하 6:17
현대인의 성경
이렇게 기도하였다. “여호와여, 이 사환의 눈을 열어서 보게 하소서.” 그래서 여호와께서는 그 사환의 눈을 열어 주셨는데 그가 보니 불말과 불수레가 온 산에 가득하여 엘리사를 둘러싸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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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열왕기하 6:16
그때 엘리사는 “두려워하지 말아라. 우리와 함께한 군대가 그들의 군대보다 더 많다”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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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열왕기하 6:15
다음날 아침 엘리사의 사환이 일찍 일어나 밖으로 나가 보니 말과 전차를 갖춘 군인들이 성을 포위하고 있었다. 그러자 그 사환은 엘리사에게 “주인님, 이제 우리는 어떻게 해야 좋습니까?” 하고 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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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열왕기하 6:18
시리아군이 공격해 올 때 엘리사가 “여호와여, 저 사람들의 눈을 어둡게 하소서” 하고 기도하자 여호와께서 그들의 눈을 어둡게 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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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열왕기하 6:6
“그것이 어디에 떨어졌느냐?” 하고 엘리사가 묻자 그 생도는 도끼가 떨어진 곳을 가리켰다. 그래서 엘리사가 나뭇가지를 꺾어 물에 던졌더니 도끼가 수면으로 떠오르지 않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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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열왕기하 6:5
한 사람이 나무를 찍다가 도끼가 자루에서 빠져나가 강물에 떨어졌다. 그러자 그는 “선생님, 어떻게 하면 좋겠습니까? 이것은 빌려 온 도끼입니다” 하고 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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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열왕기하 6:7
“도끼를 건져내어라” 하고 엘리사가 명령하자 그는 손을 내밀어 도끼를 건져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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