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누가가 전하는 반가운 소식 3:21-22
God’s Promises: New Testament in North Korean
어느 날 군중들이 세례를 받고 있었을 때, 예수님 자신이 세례를 받으셨다. 그분이 기도하고 있을 때 하늘이 열렸다, 그리고 성령님이, 형태가 있는 모습으로, 그분 우에 비둘기처럼 내려왔다. 그러자 하늘에서 한 목소리가 말했다, 《너는 나의 극진히 사랑하는 아들이다, 그리고 너는 나에게 큰 기쁨을 가져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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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누가가 전하는 반가운 소식 3:16
요한은 그들의 질문들에 이런 말로 대답했다, 《나는 너희에게 물로 세례를 준다; 그러나 나보다 더 위대한 분―나는 그분의 종이 될 수도 없고 그분의 신발 끈을 풀 자격조차 없는 훨씬 위대한 어떤 분이 곧 오실 것이다. 그분은 너희에게 성령과 불로 세례를 주실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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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누가가 전하는 반가운 소식 3:8
너희는 자신의 죄를 뉘우치고 하나님께로 돌아섰다는 것을 너희의 사는 행실로 증명하라. 서로에게 말로만 하지 말아라, 〈우리는 안전하다, 왜냐하면 우리는 아브라함의 후손들이기 때문에.〉 그것은 아무런 의미가 없다, 왜냐하면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하나님께서는 바로 이 돌들로도 아브라함의 아들딸들을 만들 수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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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누가가 전하는 반가운 소식 3:9
지금이라도 하나님의 심판의 도끼가 나무들의 뿌리를 잘라 버릴 수 있게 놓여 있다. 그렇다, 좋은 열매를 맺지 못하는 모든 나무는 찍혀 불 속에 던져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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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누가가 전하는 반가운 소식 3:4-6
이사야가 말했을 때는 그가 요한에 대해 말한 것이였다. 《그는 황야에서 웨치고 있는 목소리이다, 〈주님이 오시는 길을 준비하라! 그분을 위해 길을 깨끗하게 하라! 골짜기들이 메워지고 산들과 언덕들이 평지로 될 것이다. 굽은 것들이 곧아지고, 울퉁불퉁한 곳들이 고르게 될 것이다. 그러면 모든 사람들이 하나님으로부터 보내신 구원을 보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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