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하박국서 2:2-3
새번역
주님께서 나에게 대답하셨다. “너는 이 묵시를 기록하여라. 판에 똑똑히 새겨서, 누구든지 달려가면서도 읽을 수 있게 하여라. 이 묵시는, 정한 때가 되어야 이루어진다. 끝이 곧 온다는 것을 말하고 있다. 이것은 공연한 말이 아니니, 비록 더디더라도 그 때를 기다려라. 반드시 오고야 만다. 늦어지지 않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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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하박국서 2:14
바다에 물이 가득하듯이, 주의 영광을 아는 지식이 땅 위에 가득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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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하박국서 2:20
나 주가 거룩한 성전에 있다. 온 땅은 내 앞에서 잠잠하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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