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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애굽기 7:1
새번역
주님께서 모세 에게 말씀하셨다. “보아라, 나는, 네가 바로 에게 하나님처럼 되게 하고, 너의 형 아론 이 너의 대언자가 되게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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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애굽기 7:3-4
그러나 나는, 바로 가 고집을 부리게 하여 놓고서, 이집트 땅에서 표징과 이적을 많이 행하겠다. 바로 가 너희의 말을 듣지 않을 때에, 나는 손을 들어 큰 재앙으로 이집트 를 치고, 나의 군대요 나의 백성인 이스라엘 자손을 이집트 땅에서 인도하여 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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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애굽기 7:5
내가 손을 들어 이집트 를 치고, 그들 가운데서 이스라엘 자손을 이끌어 낼 때에, 이집트 사람들은 내가 주님임을 알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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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애굽기 7:11-12
이에 바로 도 현인들과 요술가들을 불렀는데, 이집트 의 마술사들도 자기들의 술법으로 그와 똑같이 하였다. 그들이 각자 자기의 지팡이를 던지니, 그것들이 모두 뱀이 되었다. 그러나 아론 의 지팡이가 그들의 지팡이를 삼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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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애굽기 7:17
그래서 주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이제 주님께서 친히 주님임을 임금님께 기어이 알리고야 말겠다고 하셨습니다. 보십시오, 내가 쥐고 있는 이 지팡이로 강물을 치면, 이 강물이 피로 변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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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애굽기 7:9-10
“ 바로 가 너희에게 이적을 보여 달라고 요구하거든, 너는 아론 에게 지팡이를 바로 앞에 던지라고 하여라. 그러면 지팡이가 뱀이 될 것이다.” 모세 와 아론 은 바로 에게 갔다. 그들은 주님께서 분부하신 대로 하였다. 아론 이 바로 와 그의 신하들 앞에 자기의 지팡이를 던지니, 그것이 뱀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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