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예수님은 이땅의 소금과 세상의 빛이 되라고 교회를 부르고 계십니다. 풍성한 삶을 위한 질적인 필수요건으로 말입니다. 이 묵상은 우리의 그리도인으로서의 여정안에서 소금과 빛으로서 살아간다는게 어떤 의미인지 탐험하게 해줄 것입니다.
사람들은 종종 “하나님께 여러분의 짐을 맡기세요”라고 말합니다. '어떻게 맡길 수 있을까?'라고 궁금해 한 적이 있나요? 상한 세상은 너무나도 무겁게만 느껴집니다. 그리고 예수님의 빛을 비추고 싶은 마음이 큰 만큼, 스스로 그 빛을 보기 어려울 때면 그것이 어떤 모습일지 알고 싶어집니다. 이 묵상 계획을 통해 우리가 사는 세상이 어둡게 느껴질 때 어떻게 예수님의 빛이 될 수 있는지에 대해 살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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