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일
기독교의 본질은 종교가 아니라 그리스도라는 인물과의 관계에 있다. 결국 신앙생활이란, 하나님을 알아가는 데 있다. 그러나 내가 주님을 아는 것보다 주님이 나를 아시는 것이 훨씬 더 중요하다. 예수님은 그 날에 주여 주여라고 하는 많은 사람들에 대해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라고 말씀하실 것이라고 경고하셨다. 그러나 진정 하나님의 자녀로 이 땅을 살아가는 우리에게는 주님이 나를 아신다고 하는 것보다 더 큰 상급은 없다.
5일
모든 것이 불확실한 가운데서도 하나님은 확실하십니다! 더 위대한 것을 이루기 위해 지나간 불확실함과 부정적인 것들을 되짚어보는 데이빗 빌라의 최근 묵상 계획에 참여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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