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도행전 2:4: 관련 무료 묵상 계획
성경 최초의 성령충만
3 일
성령에 대한 이해는 어디까지나 성경에 기초해야 한다. 그런데 성령충만과 비즈니스의 상관관계를 알고 있는 크리스천들이 과연 얼마나 될까? 김아리엘 목사님과 함께 이번 말씀묵상을 통해 성경 최초의 ‘성령충만’이 왜 우리 사업의 현장, 즉 일터와 연관되어 있는지를 살펴보자.
사도행전 탐구하기: 성령 하나님
6 일
6일 동안 사도행전을 탐구하는 묵상 계획으로서, 그리스도의 제자들에게 약속하신 ‘위로 말미암는 능력’을 기반으로 합니다. 핵심적인 사건들, 성령께서 사도들에게 능력을 주시고, 한계들을 깨뜨리시고, 예수 그리스도가 주님이시라는 확인하는 사건들을 탐구할 것입니다. 선교와 하나님 나라의 전진이 성령의 역동적인 힘에 어떻게 의존하는지 알아보고, 자신만의 신앙여정을 위한 실제적인 적용들을 찾습니다.
사도행전 탐험: 복음을 땅끝까지
6 일
6일간의 묵상 계획을 통해 초대 교회가 성령의 인도하심으로 지리적 경계를 넘어 복음을 확장해 나가는 사도행전의 여정을 탐험한다. 복음이 흘러가는 방향을 인도하고 그 영역을 확장시키는 데 있어 성령님의 결정적인 역할을 이해하며, 예루살렘에서 로마까지 이어진 성장을 경험해 보자. 이 여정은 오늘날 하나님의 세계 선교를 성취하는 데 있어 성령님의 리더십을 받아들일 수 있도록 당신을 초대한다.
성령충만: 사도행전에 숨겨진 메시지
7 일
성령에 대한 이해는 성경으로 돌아가서 누가의 말에 귀를 기울이는 것이 가장 바람직할 것이다. 누가가 기록한 사도행전의 요지는 성령충만이 곧 사역으로 연결된다는 것이다. 즉, 하나님의 일을 하도록 성령 충만을 받는다는 것이 누가의 메시지다. 그러므로 목적 없는 성령 충만은 존재하지 않는다. 이번 7일 말씀묵상을 통해 김아리엘 목사님과 함께 ‘성령충만’에 초점을 맞추어 사도행전에 나타난 비밀을 파헤쳐보자.
믿음이 온전치 않을 때: 의심의 그림자 속에서 하나님을 찾기
10일
믿음과 의심, 이 사이에서 씨름하는 것은 깊은 외로움과 고립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의심이 믿음과 함께할 수 없다는 생각에 누군가는 침묵 속에서 고통을 겪고, 누군가는 믿음을 완전히 포기합니다. Dominic Done은 이것은 비극이며 큰 오해라고 믿습니다. 그는 말씀과 문학을 사용해 주장합니다. 의문을 갖는 것은 정상적일 뿐만 아니라 종종 풍부하고 활기찬 신앙으로 가는 길이라고 이야기합니다. 10일 묵상 계획을 통해 믿음과 의심에 대해 탐구해 보세요.
21일간의 충만함
21일
YouVersion의 21일간의 충만함 묵상 계획에서 예레미아 호스포드는 자신을 비우고, 성령으로 채우며, 충만한 성령으로 가득 찬 삶을 살 수 있도록 하기 위한 3주간의 여정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이제 평범한 삶을 살지 않고 충만한 삶을 시작할 때입니다!
기독교 진리와 함께 하는 30일간의 성경 여행
30 일
‘기독교 진리와 함께 하는 30일간의 성경 여행’은 30일 동안 신구약 성경의 30개 주요 본문을 읽으면서 성경 전체의 메시지가 무엇인지 살피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본문 구성은 1) 성경이 전하는 기독교 기본 진리가 무엇인지, 2) 구약과 신약의 본문을 통해 드러난 구속사적인 하나님 나라가 무엇인지. 파악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30일 동안 매일 다음과 같은 한 가지의 핵심 주제를 묵상하다 보면 성경. 전체에 흐르는 하나님 나라 역사를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1)창조, 2)사람, 3)안식, 4)죄, 5)구원, 6) 생명, 7)겸손, 8)교만, 9)언약, 10)헌신, 11)부활, 12)은혜, 13)형통, 14)세례, 15)교회, 16)우상, 17)성전, 18)제사, 19)희년, 20)믿음, 21)십자가, 22)거룩, 23)기도, 24)순종, 25)묵상, 26)찬양, 27)심판, 28)사랑, 29)성령, 30)평화
Sola Scriptura : 공동체 성경 읽기 무브먼트 11월
30 일
SOLA SCRIPTURA✷ 오직 말씀으로, 아이자야 씩스티원(Isaiah 6tyOne)과 함께하는 공동체 성경읽기 무브먼트. 공동체와 말씀을 낭독하는 것을 넘어, 함께 말씀을 묵상하는 공동체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영상 출처 : 지앤엠글로벌문화재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