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살로니가전서 5:9: 관련 무료 묵상 계획
코로나 바이러스와 그리스도
9 일
지금은 이 세상이 견고하지 않다는 것이 깊이 느껴질 시기이다. 겉보기에 견고 했던 토대들이 흔들리고 있다. 이때 우리가 물어야 할 질문은 이것이다. “우리는 견고한 반석 위에 서 있는가? 과연 결코 흔들릴 수 없는 반석 위에 서 있는가?”
믿음
12일
보는 것이 믿는 것일까요? 아니면 믿는 것을 보게되는 것일까요? 믿음에 대한 질문들입니다. 이 묵상 계획은 믿음에 대한 깊은 공부를 할 수 있는 계획입니다 - 불가능한 상황에서도 용기있는 믿음을 보여주었던 구약의 인물들 부터 예수님의 믿음에 대한 가르침까지 보여주고 있습니다. 묵상을 통해서 하나님과의 더 깊은 관계를 갖고 예수님의 더 큰 믿음의 제자가 될 수 있도록 격려를 얻을 수 있습니다.
데살로니가전서
14 일
“예수님이 다시 오신다는 소식을 들었습니까?” 이것은 데살로니가인들에게 보낸 첫 번째 편지에서 기억하는 내용입니다. 이 편지는 모든 사람에게 믿음, 소망, 사랑에 있어서 “더욱 뛰어나라”고 도전합니다. 오디오 공부를 듣고 하나님의 말씀에서 선택한 구절을 읽으면서 데살로니가전서를 매일 여행하세요.
데살로니가전후서 17일 묵상
17 일
데살로니가는 바울이 3주간 머물면서 복음을 전한 곳입니다. 데살로니가 성도들은 복음을 믿고 그에 합당한 행위를 하였으며, 사랑의 수고와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께 둔 소망을 굳게 지키는 인내를 가지고(살전1:3) 있었다고 하였습니다. 그러나 성도 가운데 어떤 이들을 게으른 옛 습관과 세상의 음란함을 버리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또한 거짓교사들과 이단들이 그들을 유혹하고 있었습니다. 이에 바울은 그리스도인들이 믿음을 지키며 일상생활에서 거룩함을 나타내라고 합니다. 그리고 재림의 때를 깨어 기도하며 준비하라고 합니다. 데살로니가 성도들의 살았던 시대는 현대 그리스도인들이 살고 있는 시대와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본서의 묵상을 통하여 성령님께서는 예수그리스도 안에서 다시 한번 우리의 믿음과 사랑과 소망을 새롭고 굳건하게 견인해 주실 것입니다.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