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복음 19 سے مشہور بائبلی آیات

شئیر

예수 께서 신 포도주를 드시고 난 다음에, “다 이루었다.” 라고 말씀하셨다. 그리고 고개를 떨구시고 숨을 거두셨다.

그 뒤에 예수 께서는 이제 모든 일이 이루어진 것을 아시고, 성경 말씀을 이루시려고 “목마르다.”라고 말씀하셨다.

예수 께서는 당신의 어머니와 그 곁에 있는 당신의 사랑하는 제자를 보시고 어머니에게 말씀하셨다. “어머님, 이 사람이 어머님의 아들입니다.” 그리고 제자에게는 “여기 이분이 네 어머님이시다.” 라고 말씀하셨다. 이때부터 그 제자는 그분을 자기 집에 모셨다.

그러나 그들이 예수 앞에 와서는 이미 숨을 거두신 것을 보고, 그분의 다리는 꺾지 않았다. 그 대신 군인 하나가 예수 의 옆구리를 창으로 찔렀다. 그러자 피와 물이 한꺼번에 쏟아졌다.

이 일들이 일어난 것은 “그의 뼈가 하나도 부러지지 않을 것이다”라는 성경 말씀이 이루어지게 하려는 것이었다. 또 성경의 다른 곳에는 “그들은 자기들이 찌른 사람을 볼 것이다.”라는 말씀도 있다.

예수 께서는 자신의 십자가를 지고 ‘해골’ 이라는 곳으로 가셨다. ( 아람 말로는 이곳을 골고다 라고 한다.)

군인들은 가시나무로 왕관을 엮어서 예수 의 머리에 씌웠다. 그리고 예수 께 자색 옷을 입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