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가 전하는 반가운 소식 11:27

마태가 전하는 반가운 소식 11:27 NLTNK

《나의 아버지께서는 나에게 모든 것을 맡기셨습니다. 아버지 외에는 아무도 진실로 그 아들을 아는 사람은 없습니다, 그리고 아무도 그 아들과 그 아들이 아버지를 드러내기로 선택한 사람들 이외는 진실로 아버지를 알지 못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