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나 그들이 예수 앞에 와서는 이미 숨을 거두신 것을 보고, 그분의 다리는 꺾지 않았다. 그 대신 군인 하나가 예수 의 옆구리를 창으로 찔렀다. 그러자 피와 물이 한꺼번에 쏟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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