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의 마지막 날이 되었다. 이날은 명절 가운데 가장 큰 날이었다. 이날에 예수 께서 일어서서 큰 소리로 말씀하셨다. “목마른 사람은 모두 나에게 와서 마셔라.
Read 요한복음 7
Deildu
Bera saman útgáfur: 요한복음 7:37
Vistaðu vers, lestu án nettengingar, horfðu á kennslumyndbönd og fleira!
Heim
Biblía
Áætlanir
Myndbö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