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창세기 11:6-7
새번역
주님께서 말씀하셨다. “보아라, 만일 사람들이 같은 말을 쓰는 한 백성으로서, 이렇게 이런 일을 하기 시작하였으니, 이제 그들은, 하고자 하는 것은 무엇이든지, 하지 못할 일이 없을 것이다. 자, 우리가 내려가서, 그들이 거기에서 하는 말을 뒤섞어서, 그들이 서로 알아듣지 못하게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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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tki 창세기 11:6-7
2
창세기 11:4
그들은 또 말하였다. “자, 도시를 세우고, 그 안에 탑을 쌓고서, 탑 꼭대기가 하늘에 닿게 하여, 우리의 이름을 날리고, 온 땅 위에 흩어지지 않게 하자.”
Tutki 창세기 11:4
3
창세기 11:9
주님께서 거기에서 온 세상의 말을 뒤섞으셨다고 하여, 사람들은 그 곳의 이름을 바벨 이라고 한다. 주님께서 거기에서 사람들을 온 땅에 흩으셨다.
Tutki 창세기 11:9
4
창세기 11:1
처음에 세상에는 언어가 하나뿐이어서, 모두가 같은 말을 썼다.
Tutki 창세기 11:1
5
창세기 11:5
주님께서 사람들이 짓고 있는 도시와 탑을 보려고 내려오셨다.
Tutki 창세기 11:5
6
창세기 11:8
주님께서 거기에서 그들을 온 땅으로 흩으셨다. 그래서 그들은 도시 세우는 일을 그만두었다.
Tutki 창세기 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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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amattu
Suunnitelm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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