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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개서 1:5-6
읽기 쉬운 성경
만군의 주님께서 말씀하신다. “너희 행동과 너희가 겪는 일을 생각해보라. 너희가 씨앗을 많이 뿌렸지만 거둔 것은 별로 없다. 너희가 먹어도 배부르지 않고 마셔도 취하지 않으며 입어도 따뜻하지 않다. 품삯을 받아서 주머니에 넣어도 그 주머니는 구멍난 주머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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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개서 1:8-9
너희는 산에 올라가서 나무를 베어다가 성전을 다시 지어라. 그러면 내가 기꺼이 그 안에 들어가 영광을 누릴 것이다.” 주께서 말씀하신다. “너희가 많이 거두려고 했지만 거둘 것이 얼마 없었다. 너희가 그 거둔 것을 집으로 가져갔지만 내가 그것을 날려버렸다. 왜 그랬겠느냐고?” 만군의 주님께서 말씀하신다. “그것은 내 집이 이렇게 무너져 있는데도 너희가 모두 자기 집안일에만 매달려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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