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욥기 1:20-22

욥기 1:20-22 KOERV

그러자 욥 이 일어나 입고 있던 겉옷을 찢고 머리카락을 밀었다. 그런 다음 그는 땅에 엎드려 경배하였다. 그리고 이렇게 말하였다. “내가 알몸으로 어머니의 태에서 태어났으니 죽어서 땅으로 돌아갈 때에도 알몸으로 돌아가리라. 주신 분도 주님이시고 가져가신 분도 주님이시니 주님의 이름을 찬양하리라!” 이 모든 일에 있어서 욥 은 죄를 짓지 않았다. 그는 조금도 하나님을 원망하지 않았다.